보홀 다이빙을 위해 버블라이더를 방문한지 4번까지 솔로다이버였던 해적 버블빠 도영이형이 드디어!! 커플이 되어서 보홀 버블라이더에 다시 오셨습니다. ㅎㅎ
오예~!!경사났네, 경사났어 ㅎ
그렇게 소원하던 커플 다이버가 되어 이제 함께 다이빙 다닐 수 있겠네요.
역시 수중에서 의지가 되는 도영이형!! 멋져여^^
이번에도 사이드 마운트 스페셜티 도전을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으시지만ㅋㅋㅋ 그래도, 형수님을 다이버 만들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자구여,ㅎㅎ
4월에 또 보홀 다이빙을 위해 버블라이더를 방문해 주신다는데, 그때 투어때도 교육생을 왕창 모시고 오신다고 하는데요 ㅎㅎ
이거 뭐 사이드 마운트는 영영 못하는건가여? ㅋㅋㅋ
|